광주지방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 추진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10-22 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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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안전관리 불량현장 점검․감독 강화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임승순)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안병준)는 연말까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감독을 강화한다.


    최근 광주지역에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사망자 근절을 위해 행정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안전보건공단은 특별기획점검(Patrol)을 30% 상향하고 안전관리가 불량하거나 위험요인이 방치될 경우 고용노동부에 적극적으로 감독을 요청 할 계획이다.


    감독요청은 평소 점검사업장 중 약 5% 수준이었으나 연말까지 10%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공단에서 감독 요청한 현장에 대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고 연말까지 계획된 감독도 11월까지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패트롤카를 통한 상시순찰, 고위험 사업장(170개소) 특별 안전체험교육, 유관기관 협업홍보 등 사고사망자 감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안전관리 분위기가 침체된 요즘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사고 감소를 위해 다시 안전의 고삐를 쥐어야 할 때”라며 “우리지역 일터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업장에서도 위험요인 발견 시 이를 개선해 안전한 작업장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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