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대표공원인 양천공원 중앙잔디광장에서 24일 한낮의 무더위 속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 양천공원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잔디광장·책쉼터 등을 새로 조성해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총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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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대표공원인 양천공원 중앙잔디광장에서 24일 한낮의 무더위 속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 양천공원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잔디광장·책쉼터 등을 새로 조성해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총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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