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17일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지킴이 신분증을 제작 및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올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향후 복지사각지대 가정 방문시 누구나 쉽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신청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눈에 띄는 색상으로 신분증을 제작, 배부했다.
17일 기준 8개동에서 위촉된 47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내 복지위기가구의 상시 발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시를 위해 헌신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들이 있어서 꽃샘추위와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가득한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시에서는 올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향후 복지사각지대 가정 방문시 누구나 쉽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신청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눈에 띄는 색상으로 신분증을 제작, 배부했다.
17일 기준 8개동에서 위촉된 47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내 복지위기가구의 상시 발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시를 위해 헌신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들이 있어서 꽃샘추위와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가득한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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