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韓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10-24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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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 회담을 갖고 양국의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없다는 데에 공감대를 이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양국 현안이 조기해결 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한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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