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경기도의원, 끊어진 남북 철길 잇기 위한 대행진 참여

    지방의회 / 채종수 기자 / 2021-06-25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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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에 참여한 박옥분 의원(왼쪽)이 깃발을 흔들며 걷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50일차 구간(수원 장안구청~성균관대)을 함께 걸으며 국민들의 마음 속 평화, 번영, 통일의 염원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박옥분 의원은 “남북철도 연결은 3년 전 남북 정상이 판문점·평양 선언에서 약속한 남북 경제 협력을 위한 최고의 역점 사업이다”라고 강조하고, 남북 정상이 평화를 합의하고 실행과제로 공표한 남북 간 철도 연결이 미국의 대북제재로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을 한탄하며 “남북철도 연결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통일의 희망으로 남북철도 연결의 그날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싸워 나가야한다”고 50일차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은 올해 판문점 선언 3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27일 부산에서 시작됐으며 휴전 협정 체결일인 7월27일 임진각에서 대행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적 염원 행렬에 참여한 박 의원은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이라는 거국적인 행사를 마련해주신 것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이런 소중한 걸음에 저의 걸음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며 참여하신 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 국민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소임을 다하겠다” 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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