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03-25 16:28:09
    • 카카오톡 보내기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