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30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두고 “중대한 시기에 야당 대표가 선거용 거짓선동을 감행하는 건 유감”이라고 비판했다(위).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정부의 ‘소득 75% 이하 모든 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급’ 방안에 대해 “빚내서 시작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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