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KT&G타워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산타복을 입고 '담배꽁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매년 전 세계 담배꽁초의 3분의 2가 무단으로 버려지며 환경을 위해 필터 성분에 플라스틱이 쓰이지 않게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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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KT&G타워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산타복을 입고 '담배꽁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매년 전 세계 담배꽁초의 3분의 2가 무단으로 버려지며 환경을 위해 필터 성분에 플라스틱이 쓰이지 않게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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