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에게 새해 선물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그림을 준비해 보았어요~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미래를 상상하고~ 엄마는 아이들에게 멋진선물을 하고 기부도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새해맞이 시작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화사한 꽃미모를 드러내며 그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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