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이국서 남긴 추억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10-10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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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 플라잉요가 배워볼까 하는데 하시는분들 재미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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