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록 집에서 자란 파와 투샷이지만 키우는 재미와 심심함을 달래 준 나의 사랑스러운 파♡ (몇분의 의견으로 흙에도 심어 봤어요^^ 저 정도 양에는 물에서 키워도 냄새는 나지 않아요 아직까진) 많이 자랐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직접 키운 파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은은한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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