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박진주는 또다시 일기를 써서 나에게 보내주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16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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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민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주는 또다시 일기를 써서 나에게 보내주었다.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싶은건 니가 처음이야 #씹덕의아이콘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동료 배우 박진주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환한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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