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하사장님 애정담뿍 넘 예뻐서 달아놓은 굴비마냥 보고또보고.. #오늘은안돼요 #나름관리중 얼마나 향긋할까...벚꽃을 품었대여! 하루빨리 좋은사람들과 함께 들이키고 싶어여...흐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술병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웃으믕 ㄹ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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