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내 강아지들 하루도 바람 잘 날없이 바쁘긴해도 너희들 사랑스런 애교와눈빛에 오늘도 지칠줄 모르고 씻기구 먹이구 치우구ㅠㅠ헉 소리나게 뛰어 다닌다 그래도 괜찮으니 건강하게만 살아주기~아프지 말기~"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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