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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장애인들이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어, 외부 여행을 대신해 비대면 형태의 가상체험(VR체험)을 통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VR체험은 힐링 휴식프로그램 및 국내 여행(서울, 부산, 제주, 예산 등), 지역축제(밀양아리랑축제, 순천푸드아트축제 등)으로 구성돼있어 가상세계를 통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VR체험은 사전 신청한 장애인(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별이용’은 1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고, 오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체험을 진행한다. ‘자유이용’은 오는 10월 5일부터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체험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인 및 장애가족들이 VR 가상체험으로 우리나라 곳곳의 유명 명소를 돌아보고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외부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코로나로 힘든시기를 함께 잘 헤쳐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그 외 VR 체험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나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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