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 나서

    호남권 / 이문석 기자 / 2026-07-02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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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RISE 사업 연계… 재직자·지역민 실무교육 운영

    '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및 위생 안전 교육'을 운영하는 모습.(사진 = 순천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식품공학과 실습실에서 전남 지역 기업 재직자와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및 위생 안전 교육'을 운영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식품공학과 명예교수 김용두 교수가 강의를 맡아 모짜렐라·크림·리코타 치즈와 요구르트 제조 이론 및 실습, 가공 과정의 이화학적 변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식품 가공기술을 익히고 현장 적용 능력과 제품개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 연구를 추진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기업의 제품개발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지역 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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