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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채진기 위원장이 이끄는 예결특위는 10월21~26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했다. 위원회는 추가 세원 발굴 등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대규모 사업의 경우 중기지방재정계획 기간 이후의 비용까지 반영한 연차별 조달계획을 2027년도 예산에 적용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전년도 순세계잉여금에 포함된 보조금을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다시 편성하거나 특별회계 사업재원을 일반회계 세입으로 처리한 사례를 지적했다. 보조금 내역 대조와 부서 간 확인 절차를 강화해 중복 편성과 오류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등 대형 사업에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경관조명사업은 상위계획 기준에 맞춰 추진할 것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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