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5월 남은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5-17 07: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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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태세 유지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삼가면(면장 유명섭)은 5월 남은 기간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산림 인접 지역, 주요 등산로, 독가촌 주변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후 시간대 예찰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다시금 점검하였으며, 진화 장비 및 비상연락망 재점검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5월은 산불조심 강조기간 마무리 단계이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언제든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남은 기간 동안 감시와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 예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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