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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김현종 기자]완도군의회(의장 최정욱)는 오는 7월 14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민선9기 군정의 조직개편을 위한 조례안 3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완도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이 조기에 안정을 찾고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 관련 안건만을 처리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로 진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군정 전반에 산적한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군의회는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3건을 집중 심의해 군민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완도군의회는 임시회에 앞서 두 차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해 조직개편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이번 임시회에서도 조직개편의 필요성과 타당성, 효율성은 물론 군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향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정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완도군의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조직개편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이 의결되면 완도군 집행부는 후속 조직 정비와 인사를 마무리한 뒤 8월부터 새로운 행정체계 아래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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