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 차 23만 병’ 기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09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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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그냥 드림’ 통해 전국 취약 계층에게 전달

     이원규 데일리어니언 대표와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8일‘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 차’ 23만 병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효종원 푸드그룹의 데일리어니언과 함께 진행, 기탁된 양파껍질 차 23만 병은 전국푸드뱅크와 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인 ‘그냥 드림’을 통해 전국의 취약 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원규 효종원 푸드그룹 총괄대표는 “‘서민들에게는 필수재만 지원하면 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 무더운 여름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으로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가장 무덥고 필요한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준 이원규 총괄대표와 효종원 푸드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양파껍질 차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최대의 물적 나눔 시스템인 푸드뱅크 사업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지원센터와 420여 개의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촘촘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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