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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초지동 지사협,‘사랑나눔 영양지원’사업 시행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랑나눔 영양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20명에게 간식 및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나눔 영양지원’ 사업은 초지동 지사협(위원장 윤태웅) 특화사업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두 차례, 관내 단체·기관의 후원으로 마련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 지정 기탁금으로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혼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식품 등을 구성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관내 중학교와 협력해 대상을 발굴했고, 청소년기 학생이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도록 방학식에 맞춰 각 가정에 택배로 전달했다.
윤태웅 위원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초지동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내어 주신 초지동 지사협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 대상자를 발굴해 아동 결식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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