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사랑으로 담근 알타리김치 나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0-29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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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알타리김치를 담가 와동 관내 저소득 40가구에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알타리김치를 담가 와동 관내 저소득 40가구에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동 새마을회(회장 김치동, 부녀회장 김영숙) 회원들이 전날부터 함께 모여 직접 키운 알타리를 수확해 재료를 다듬고 김치로 담가 건강한 먹거리를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했으며,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치동 회장은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퍼져나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참여해 주신 와동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고 지원하는 따뜻한 와동을 만들어 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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