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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회사를 방문해 1대1건강체크를 진행하고 12개소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프로그램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직원 50명 이상,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관내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6개월간 총 6차에 걸쳐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함께 팀을 꾸려 방문해 전문적인 1:1 맞춤형 건강 체크 및 금연·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 안산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전문 체력 측정에 따른 운동처방도 지원한다.
현재 3050세대의 고혈압 유병률 및 흡연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고혈압 인지율 및 치료율, 금연율은 다른 연령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시는 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달 방문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 사업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바쁜 일상으로 건강 챙기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사업장으로 찾아와 꼼꼼히 살펴주고 주변동료와 함께하면서 건강생활 실천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전화 문의하면 되고, 건강상담은 카카오채널‘단원보건소 주민건강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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