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 한전MCS(주) 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7-17 1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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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고잔동 & 한전MCS(주)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전MCS(주) 안산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MCS(주) 안산지점은 전기검침 및 체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업무협약 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와 후원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 상황에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MCS(주) 안산지점 소속 현장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장덕현 MCS(주) 안산지점 지점장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가치 체계를 구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잔동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저소득 빈곤, 돌봄, 위기, 주거 문제 등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적 안전망이 필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대한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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