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가을맞이 쓰(레기)담(기) 운동 진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1-1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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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가을맞이 부곡동 관내 쓰담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가을맞이 부곡동 관내 쓰담 운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쓰담 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을 일컫는 말로, 올해 3월부터 부곡동 8개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깨끗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계순)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태마당로 및 부곡로 일대를 중점으로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낙엽을 수거하고 담배꽁초 등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로 막힘을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각종 동 축제 지원 등 부곡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11월에는 대형자동자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추진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계순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살기 좋은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우리집 앞 낙엽 쓸기 및 쓰레기 줍기 등을 생활화해 쾌적한 부곡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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