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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가을맞이 부곡동 관내 쓰담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
쓰담 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을 일컫는 말로, 올해 3월부터 부곡동 8개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깨끗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계순)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태마당로 및 부곡로 일대를 중점으로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낙엽을 수거하고 담배꽁초 등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로 막힘을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부곡동 통장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각종 동 축제 지원 등 부곡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11월에는 대형자동자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추진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계순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살기 좋은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우리집 앞 낙엽 쓸기 및 쓰레기 줍기 등을 생활화해 쾌적한 부곡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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