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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부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안산시 |
부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남철)는 청소년과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배드민턴반을 개설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운영하는 청소년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청소년 배드민턴 발표회는 성인 배드민턴 회원, 청소년 배드민턴 회원의 부모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백팀으로 나눠 ▲풍선 릴레이 배드민턴 ▲서서 배드민턴치기(한발만 움직이기) ▲셔틀콕통을 맞춰라 ▲2대2, 3대3 게임 등 4개 종목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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