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9일간의 정례회 일정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2-18 16: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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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행정 사무감사 및 2024년도 예산안 의결 등

     부평구의회 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가 15일 제2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제2회 추경 예산안 및 2024년 예산안 심사,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뤄졌다.

     

    먼저 부평구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돼 총 60건의 시정 요구사항과 125건의 건의 사항을 도출해 냈다.

     

    아울러 위원회별 안건처리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부평구 지속가능 발전 기본 조례안’ 등 3건과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부평 두레놀이 보존 및 진흥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4건과 정예지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강연숙·안애경·여명자·정유정·손대중·허정미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평구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또 유정옥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정유정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평구 도시공원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했고 여명자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강연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평구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 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부평구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부평구 2024년도 예산안’은 수정안으로 가결했다.

     

    홍순옥 의장은 “집행부는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길 바라고 논의와 토론과정을 통해 확정된 내년도 예산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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