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산시는 중국 제7회 지린성 창춘시 국제빙설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초청은 앞서 지난 4일 안산시를 방문한 창춘시 대표단의 단화욱 외사판공실 주임의 요청으로, 중국 동북 3성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이자 지린성의 중심도시인 창춘시와의 교류 강화 및 빙설산업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국제빙설산업박람회는 ‘눈’을 주제로 한 중국 유일의 박람회로 총 10만㎡ 규모에 실내 전시공간은 6만㎡로 7개의 대형전시관에 ▲빙설축제 ▲빙설 포스트모던 생활 ▲빙설창춘 ▲빙설문화상품 ▲비범한 실크로드 ▲빙설차량운전 등을 주제로 3만448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4만㎡의 실외전시장에는 3개 전시 구역으로 ▲겨울스포츠대회(1만㎡) ▲빙설오락(2만㎡) ▲빙설스포츠대회(1만㎡)를 주제로 다양한 눈 관련 산업과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창춘시 관계자들과 면담자리에서 “양 도시가 단기간 동안 여러 차례 교류하면서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 창춘시와 안산시가 다방면으로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10월 창춘시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홍보 활동과 양 도시 간 교류 추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난 4일에는 창춘시 사절단이 안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강화와 수소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