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지사협,‘희망가득 스위트홈 정리수납 사업’지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0-30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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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희망가득 스위트홈 정리수납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희망가득 스위트홈 정리수납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가득 스위트홈 정리수납 사업’은 2023년에 이어 계속하는 사업으로 집안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깨끗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계획됐다.

     

    사업 대상은 집을 치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체력적으로 힘든 노인 가구를 선정했으며, 전문 수행기관인 안산양지자활센터와 2023년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김기호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순 호수동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과 정리수납 전문가이신 안산양지자활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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