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화성시 새솔동과 지역교류 프로그램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8-13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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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화성시 새솔동과 지역교류 프로그램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안산시 해솔중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시화호 에코챌린지 스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람을 잇는 자연, 시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생활권을 공유하는 안산시와 화성시 두 지역 청소년이 주체가 돼 시화호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와 화성시 새솔동 주민자치회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산해솔중학교, 안산해양중학교, 화성송린중학교 학생 47명이 참여했으며, 팀을 이뤄 시화호 주변의 사람-동물-식물의 공존과 상호 교류를 위한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김대관 주민자치회장은 “사람을 이어주는 시화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결과물 하나하나가 해양동과 새솔동을 변화시키고, 시화호의 미래를 그리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시화호 주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협력 과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산시 해양동과 화성시 새솔동이 교류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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