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 이용객 360명 참여, 친환경 생활 문화 내재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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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왕평생학습관_탄소중립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개최하며, ESG 경영 고도화와 지역사회 친환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중립의 의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 ▲친환경 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와 개인 텀블러 사용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 기간 중 총 36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공사는 참여자 전원에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장바구니(에코백)를 증정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회원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병욱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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