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사·인천역사문화 총서 홈페이지 공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1-02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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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사 중 
    [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사 및 인천역사문화 총서 100여 권이 전자책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2년부터 인천 지역사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향토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사 및 인천역사문화총서 약 100여 권을 발간해 왔다.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그간 발간한 책자를 고화질의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지역사 연구 자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는 1965년 시사편찬위원회 구성 이래로 1973년 ‘인천시사’를 시작으로 약 10년 주기로 편찬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3년 이후 매해 주제사 편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03년 인천역사문화총서 제1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매해 고문서 번역서, 문화유산, 자연환경,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지역사 연구 성과들을 발간해 왔고 2024년 100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광역시사 및 인천역사문화총서는 시사연구팀의 전신인 역사자료관에서부터 발간된 자료로 시민들이 향토 인천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연구자들의 노력이 담긴 성과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자책이 시민들이 지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개된 도서들은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고 홈페이지(인천소개>인천역사>역사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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