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와동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시작해 지원받는 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더 가까이 이웃에게 다가가고자 재작년부터 ‘와동 행복나눔 더하기와 나누기’로 명칭을 변경했고 간편식품세트 등 품목을 더욱 풍성히 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코로나19는 끝났지만, 겨울이 찾아온 지금까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와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을 두고 정성과 마음을 모아주신 와동 유관단체, 기업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온정으로 와동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와동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쌀과 라면, 간편식품세트 등은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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