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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선부1동, 초복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7개 직능단체 주관으로 초복을 앞두고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행사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시원한 수박과 폭염 대비 물품(부채, 손선풍기, 양산, 쿨토시, 쿨스카프)을 전달하고 냉방기기(에어컨, 선풍기 등) 확인 및 건강안부도 묻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대 주민자치회장, 박창숙 통장협의회장, 김춘임 새마을부녀회장, 김보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부1동 직능단체가 뜻을 모아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정성을 모은 직능단체의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무더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피해 예방 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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