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기록의 시상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시상은 역경을 이겨낸 한국인들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도전하는 한국인과 더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인을 재발견하여 도전하는 것을 격려하고, 도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사회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종식 이사는 "AI 시대에 작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노력하여 여러 성과들과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AI 시대에서는 혼자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개인의 역량을 초월한 시대'가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꿈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종식 이사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AI작가협회는 '창의력과 기술이 예술로 만나, 사회와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공동체'라는 미션과 '기술과 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형성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