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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 사회적 고립 예방 중·장년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지원사업인 ‘선부3동 지사협[마음 PULS⁺]사업’과 관련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정화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임남희 부장이 “사회적 고립 이웃 이해하기 및 상담기법 활용법, 지사협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부3동 지사협[마음 PULS⁺]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을 고립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외출 유도용 생활 쿠폰(시장, 이미용, 식사)을 대상자에게 지급해 대상자들을 일상생활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정화 선부3동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사협 위원들께서 중·장년 고립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욱 높아져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정이 꼭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사협과 동 행정복지센터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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