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집 대표자 간담회 개최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2-11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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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사업 현황 공유, 보육 정책 방향 모색…현장 중심 보육 필요성 공감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8곳 어린이집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8곳 어린이집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집 대표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암군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어린이집 원장은 지역 보육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대표자들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을 영암군에 제안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이집과 지속적인소통으로 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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