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상 의원(가운데)이 올림픽파크포레온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를 확인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김기상 강동구의회 의원(둔촌1·2동, 성내1·2·3동)은 지난 9일에 올림픽파크포레온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주차장을 방문한 김 의원은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인하고, 스프링쿨러 가동여부 등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시설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1만 2032세대의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 및 안전시설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