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2-13 11:48:25
    • 카카오톡 보내기
    관내 독거노인 소외계층 40가구에 정 담은 떡국떡 나눠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을 맞이해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40가구에 떡국떡과 과일을 나누며 안부를 묻는 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떡국떡과 배, 사골국물을 전달하면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피며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 드렸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남옥희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며 “따뜻한 설날 떡국을 맛있게 드시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정과 나눔의 실천으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