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5번째’ 수상 영예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7-22 2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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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일궈낸 값진 성과…7천 만원 상 사업비 확보
    ▲수상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 상을 수상해 7,000만원의 상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도입 이후 올해까지 5번째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코로나19와 장기적 경제 불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 추진 성과와 고용 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해 선정한다.

    김해시는 유관기관, 대학,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등의 취창업 지원과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 지원과 고용 인프라, 노동 복지 향상의 시책을 중점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노력에 김해시는 전년 대비 고용 률은 상승(1.3%↑)하고 실업률은 하락(1.9%↓)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일자리 공시제 목표 대비 100.2%를 초과한 2만9,14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한 해 김해시는 의 생명  강소  특구 육성으로 연구 소기업 11개소가 설립돼 221명을 고용했다. 또 48개 기업과 9,900억 원의 민간 투자 협약으로 3,06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중 쿠팡 물류 센터의 경우 800명을 신규 고용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 배달앱은 2,800개 업소가 참여했고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판로 지원으로 3,100개 업체가 13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청년 활동 복합 공간인 청년 다옴 을 개소해 청년과의 소통, 교류에 힘써 왔고 원스톱 시스템의 여성 일자리, 시니어 클럽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 등 계층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왔다.

    이밖에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플랫폼 노동자 지원 등의 4개 조례 제정과 대리 기사 등의 휴식 공간인 이동 노동자 쉼터를 신규로 조성하고 사회적 경제 기반 구축과 인력 양성으로 사회적 기업 진입 업체가 30% 이상 늘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의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들이 전국에서도 우수한 성과로 평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 도시 김해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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