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사업’ 이끌 현장 돌봄활동가 공개 모집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5-27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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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까지 접수... 전문 인력과 협력해 취약계층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현장 돌봄 수행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중심 연계 체계 가동... 시민 체감형 밀착 복지 서비스 강화
    ▲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코디네이터 사업’의 현장 돌봄 인력인 돌봄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

     

    코디네이터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동탄어울림 ▲서부 ▲남부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 등 권역별 수행기관 4개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코디네이터와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권역에 배치될 돌봄활동가를 우선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남부 권역 돌봄활동가 추가 모집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돌봄활동가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상담, 안부 확인, 모니터링, 복지자원 연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고립 위험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일상적으로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코디네이터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권역별 수행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돌봄활동가 모집 완료 후 6월 16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통합돌봄 이해와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권역별 수행기관과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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