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일 서구의원, 당면 문제 대책 마련 촉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2-05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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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질문 통해 재정건전성·이스포츠 진흥·메가 서울론 등 현안 지적

     한승일 서구의원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한승일 의원이 4일 열린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당면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내년 예산 삭감에 따른 재정확보 방안’,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을 위한 정책’, ‘김포 서울 편입 등 서울 일극화 선언에 대한 대책’ 등을 강범석 구청장에게 질문했다. 

     

    이어 “2024년은 국세 감소로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수입 확보를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탄소세 부과, 비과세인 토지 중 매립지 골프장과 같이 수익사업을 하는 토지에 대해 사업소세를 부과’하는 등의 숨은 세원 발굴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한 의원은 또 매년 성장 중인 이스포츠 산업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공항 및 항구와 인접하고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서구지역의 입지 장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아시아드 경기장에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설치하는 한편 관련 대회를 유치하는 등 인천 서구가 이스포츠 산업의 최적지라고 주장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관심을 통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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