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명)의 200만원 후원으로 성포동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라면, 생필품 등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며 안부확인 및 어려움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새마을금고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지는 사랑,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쌓이는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 새마을금고가 먼저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경영철학(ESG)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명 안산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안산서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고, 가정마다 직접 방문 배달하며 수고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남은 기간에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서부새마을금고는 오는 18일 쌀(10kg) 30포를 추가 기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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