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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소방서 전경 /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25년 2월 서울 한글박물관 화재와 부산 반얀트리 호텔 화재 등 공사현장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가 잇따르면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다.
단속에는 청문인권팀 소속 1개반 2명이 투입되며,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급 및 하도급 위반 여부 ▲무등록 업체 공사 참여 여부 ▲기술인력 배치 적정성 ▲임시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소방안전관리자의 화기취급 감독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수칙 준수 여부 ▲미인증 방화포 사용 여부 등이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이번 2분기 기획단속을 통해 공사현장의 반복적인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소방시설 관리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현장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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