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 경제생활 프로그램 ‘똑똑e’ 운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27 10:10:20
    • 카카오톡 보내기
    ▲청소년 안전 경제생활 증진 프로그램 ‘똑똑e’ 진행 모습 /사진제공=호계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소장 장동민)은 지난 4월 23일부터 청소년 안전 경제생활 증진 프로그램 ‘똑똑e’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똑똑e’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경제이해력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도박, 금융피싱 등 경제적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경제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7일 호계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기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는 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실생활과 연결된 경제교육을 통해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향후 디지털 도박, 금융피싱 등 주요 경제 위험 요소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 안전경제 가이드북’ 제작, 실천 활동,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안전한 경제생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안전 경제생활 증진 프로그램 ‘똑똑e’ 은 강의식이 아난 활동 체험 중심과 이론이 아닌 생활속 경제문제 중심 교육과 개인이 아닌 협력 토론 기반으로 학습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