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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여성 농업 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시범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한 후 4월에 사업 공모에 신청, 함안 군과 함께 경상남도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김해 시에 거주하는 만51~70세 여성 농업 인으로 읍·면 뿐만 아니라 동 거주 여성 농업 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툭수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 농업 인은 (재)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서 지정한 특수건강검진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 받는다.
검진은 여성 농업 인의 농작업 특징을 고려해 근골 격계, 심혈 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올해 일반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 자는 일반 건강 검진과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을 함께 받을 수 있고 홀수 년도 출생 자는 특수 건강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희망자는 5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 복지 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사전 수요 조사 때 신청서를 제출한 여성 농업 인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특수 건강 검진 실시 의료 기관으로 참여하고 싶은 경우 사전 수요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병원도 (재)원진직업병관리재단으로 참여를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 농업 인의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여성 농업 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하게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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