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사진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는 신규 가맹점를 위해 선착순 오픈 마케팅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선착순 5팀 한정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매장별 상권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300만 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또한, 아직 플레이인더박스 매장이 없는 지역에 1호점을 출점할 경우, 포토기계 값을 최대 20% 특별 지원할 예정이다. 위 혜택들은 2월까지 가맹계약을 완료할 경우에만 받아볼 수 있다.

‘플레이인더박스'는 최근 MZ세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네컷사진 브랜드로, 다양한 캐릭터 브래늗와의 콜라보레이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컬러풀한 인테리어와 자체 개발 필터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을 처음 열게 되면 오픈 마케팅이 가장 어렵고 막막할 수밖에 없다. 그런 가맹점주분들을 위해 더현대서울 입점 브랜드만의 전략을 가지고 오픈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