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반려견과 함께하는‘펫티켓’교육 성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11-01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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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반려견과 함께하는‘펫티켓’교육 성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8일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펫티켓 사업’을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펫티켓 사업은 부곡동 주민총회 사업 중 하나로,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펫티켓’ 교육을 3차례 진행했다.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방법 등 다양한 반려견 에티켓 이론,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산책 교육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문제행동 해결 및 이해를 돕기 위한 개인별 상담을 병행했다.

     

    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봉사활동) 코스를 정하고 성호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및 애완동물의 배변 등을 직접 줍는 체험활동을 애견인들이 직접 하며 펫티켓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은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이 크기도 하지만 어려움이 많은데, 이런 교육을 통해 ‘짓기’, ‘달려들기’ 등 교정할 수 있었다”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애견인들의 홍보를 자처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성숙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부곡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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