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화기 활용으로 기숙사 화재 큰 피해 막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5-13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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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기숙사 화재 초기진화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1일 8시 37분경 양산시 동면 소재 승마장 내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자가 소화기를 활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분전반의 전기적인 결함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을 최초 발견한 건물 관계인은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완진 조치했다. 이 화재로 분전반과 건물 내벽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주길 바란 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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