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탐구 기반 수·과학 융합프로젝트’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8-20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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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기반 수·과학 융합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가 주관한 인천시교육청 융합교육체험센터의 탐구 기반 수·과학 융합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탐구 기반 수·과학 융합프로젝트는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구성, 궁금했던 수·과학 현상이나 연구하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 실험 및 탐구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분야별 전문가 코칭 아래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16팀이 참여했으며 ‘그래핀의 특성 탐구’, ‘대한민국 인구 변화에 대한 수학적 분석’, ‘플라스틱을 구부리면 왜 하얗게 변할까?’ 등 다양한 수학, 과학 분야의 연구 주제로 진행했으며 8월 18일 산출물 성과 발표회를 끝으로 모든 프로젝트 과정을 마쳤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할 수 없었던 나만의 연구 활동을 통해 연구자가 된 거 같다”면서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열정과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고 배움이 즐거운 것인지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최수봉 소장은 “평소 궁금했던 현상에 관심을 갖고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경험은 주변 현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융합교육의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체험센터, 학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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